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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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뭉크화가의 아픔이 흘러
세상을 향한 절규가 퍼져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빛처럼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꿈
붓끝에 담긴 슬픔들
캔버스 위에 흐르는 눈물
아픔을 그리는 예술가야
세상에 외쳐봐
뭉크화가의 절규 소리
세상을 울리는 아픈 멜로디
어둠을 찢는 외침처럼
영원히 기억될 이 노래
붉은 노을처럼 타오르는
고통의 색으로 물들인
상처받은 영혼의 그림자
화가의 별, 뭉크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