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 3.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뭉크의 절규


뭉크화가의 아픔이 흘러

세상을 향한 절규가 퍼져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빛처럼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꿈



붓끝에 담긴 슬픔들

캔버스 위에 흐르는 눈물

아픔을 그리는 예술가야

세상에 외쳐봐


뭉크화가의 절규 소리

세상을 울리는 아픈 멜로디

어둠을 찢는 외침처럼

영원히 기억될 이 노래


붉은 노을처럼 타오르는

고통의 색으로 물들인

상처받은 영혼의 그림자

화가의 별, 뭉크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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