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예 황옥례 제4시집 출간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괜찮아 괜찮아


무엇을 위해 사는가

씁쓸한 건강차 마시네

찾아오는 이 없네

붉게 물든 노을을 보네


영산홍 꽃 빛깔 고와라

즐길 사람 없네 여기

의자에 혼자 앉아서

하늘 구름을 바라보네



무한한 자유 의지로

날개 펴서 날아가네

괜찮아 괜찮아

모든 날이 괜찮아


그리운 님 그리워

외로운 날에 울컥해

그리운 님 하 그리워

괜찮아 내 님 보고 있으니



이렇게 행복한 날에

괜찮아 괜찮아

너무 행복한 날에

제4 시집 축하의 노래


그리운 사람들 모두 모여

축하해 축하해 희망노래로

마법처럼 선 보이는

고요한 싹 트임 행복한 시


성숙한 시집, 사랑의 시집

혼자여도 괜찮아

기다림과 그리움 끝에선

행복한 여인 괜찮아 시인


* 황옥례 시인님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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