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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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무엇을 위해 사는가
씁쓸한 건강차 마시네
찾아오는 이 없네
붉게 물든 노을을 보네
영산홍 꽃 빛깔 참 고와라
즐길 사람 없네 여기
의자에 혼자 앉아서
하늘 구름을 바라보네
무한한 자유 의지로
날개 펴서 날아가네
괜찮아 괜찮아
모든 날이 괜찮아
그리운 님 그리워
외로운 날에 울컥해
그리운 님 하 그리워
괜찮아 내 님 보고 있으니
이렇게 행복한 날에
괜찮아 괜찮아
너무 행복한 날에
제4 시집 축하의 노래
그리운 사람들 모두 모여
축하해 축하해 희망노래로
마법처럼 선 보이는
고요한 싹 트임 행복한 시
성숙한 시집, 사랑의 시집
혼자여도 괜찮아
기다림과 그리움 끝에선
행복한 여인 괜찮아 시인
* 황옥례 시인님 너그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