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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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추억
여름 눈부신 태양 아래
폭염을 피해 쉬어가네
추억들도 함께 싸여
남겨둘 여름이 왔네
파도처럼 밀려오는
더운 바람 속에서도
우린 이 순간 함께야
영원히 기억될 거야
눈부신 여름날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들
빛나던 그 추억은
영원히 내 맘에 남아
모래알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 서 있어도
너와 나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