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
.김은심
파이어 오팔
불붙은 화산일까
수백만 년 전 어느 바위에 고여
흘러가 굳어진 오팔인가
불이 붙은 듯 활활 꽃처험 피어난
오팔 색과 형태가 다른 신비로운
보석의 향연
영국왕족과 세계의 귀족들이
오팔 앞에 줄 서있다.
여인의 보석
(김은심 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