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팬시 다이아몬드

by 박성진

하늘은 뿌연 오로라로 알 수 없는 커다란 원석이 하늘에 떠있다 마주 보는 산 블랙스피넬 너마저 신비롭다 21세기 모세의 바다가 열리는 몰디브여 푸른길로 열린다 푸른 해변 물결 따라 열리고, 닫히는 그 소리 위에 블루빛 초록빛들이 모여서 화이트와 블루가 춤을 춥다 몰디브 밤바다를 블루 다이아몬드가 파도를 눈부시게 일으키며... <김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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