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절규가 사라지고 사랑의 벤치에 앉았다

by 박성진

검푸른 바다는 나의 작품 속 이야기.... 휘몰아치던 붉은 격동의 놀람 "절규"는 나에게서 떠나갔다 내 영혼은 벤치 되어 신의 화려한 등장을 기다려본다 살아생전 절규 속에 갇혀 지낸 아픔이여! 영광들이여!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라 붉은 다이아몬드가 나를 찬란하게 감싸고 사랑한다 뭉크가 말한다 나의 조국 노르웨이여! 내가 그 하늘을 바라보며 멀리 하나님 사랑을 만나기 위하여 벤치에 앉아있노라. <박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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