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화가의 물방울
by
박성진
Jun 28. 2024
하얀 캔버스 위의 물방울 영롱하고 크고 작은 형체 크고 작은 물방울 또르륵 구른다 또 그렇게 굴리듯 구르듯 햇볕에 영롱하다 반짝이다가 작은 방울이 큰 방울로 변형되어 호수나 바다에 이르는 여정이다
<김은심시>
keyword
물방울
방울이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3
구독
작가의 이전글
피아노 음률에
비 오는 날의 설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