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질문
2025년의 마지막 날, 원래는 아내가 가보고 싶어 했던 카페에 들렀다가 최근 유명한 맛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생각보다 많이 먹은 탓에, 맛집은 다음으로 미루고 카페를 한 곳 더 가기로 했습니다. 몇 년 전 혼자 갔던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아내도 만족해하는 표정이었고요.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카페 한쪽에는 책장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른 건 <카페인강릉>이라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강릉에 사는 저자가 직접 다닌 카페들 중 마음에 들었던 곳을 소개하는 책이었는데, 강릉을 두어 번 가본 적이 있는 저조차 처음 보는 곳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건, 저자가 카페 사장님들과 나눈 대화를 실은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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