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청조건 매출 기준 합격 전략 꿀팁 총정
수출바우처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다.
“선정만 되면 지원금이 나온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2026 수출바우처는 단순한 지원금 사업이 아니다.
정해진 규칙 안에서 바우처를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계획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향후 2년간 정부 수출지원사업 참여 여부까지 좌우하는 구조다.
그래서 이 사업은 신청보다 운영, 선정보다 정산, 금액보다 사용률이 중요하다.
수출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해외진출 지원사업이다.
(KOTRA 연계)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거다.
현금 지급 ❌
온라인 바우처 지급 ⭕
기업은 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된 공급기업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정해진 절차를 벗어나면 어떤 비용도 인정되지 않는다.
사업 흐름은 명확하다.
신청 → 선정 → 협약 → 바우처 발급 → 서비스 이용 → 정산
이 순서를 벗어나는 순간, 그 비용은 전부 기업 부담이 된다.
수출바우처에서 가장 많은 제재가 발생하는 지점이 바로 중복지원이다.
같은 내용의 해외 전시회, 해외 마케팅, 인증, 홍보 활동을
다른 정부사업이나 지자체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았다면 수출바우처로 다시 진행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지자체 지원으로 특정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같은 전시회를 수출바우처 세부 프로그램으로 또 신청하면 그 자체로 중복수급이 된다.
이 경우 결과는 명확하다.
해당 비용 전액 환수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
이후 중기부 수출지원사업 참여 제한
“몰랐다”는 이유는 인정되지 않는다.
수출바우처는‘선정만 되면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
협약을 체결한 순간부터 기업은 사업 수행 의무를 갖게 된다.
협약 이후 사업을 포기하면 단순 취소가 아니라
향후 2년간 수출바우처 참여 제한이라는 제재가 적용된다.
“일단 붙고 나서 상황 보고 결정하자”는 접근은
정부 수출사업에서 스스로를 제외시키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다음 두 가지는 사전 통보 없이 즉시 선정 취소로 이어진다.
협약 시작 후 1개월 이내 사업계획서 미제출
기업 자부담금 30% 이상 미납
이건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업 포기로 간주된다.
선정은 기회일 뿐이고, 실제 참여는 기업의 준비 상태로 판단된다.
수출바우처는 얼마를 받았느냐보다 얼마나 썼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바우처 사용률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재가 적용된다.
(1). 사용률 70% 미만
→ 협약 시작일 기준 2년간 참여 제한
(2). 70% 이상 ~ 85% 미만
→ 차년도 선정 시 5점 감점
→ 최대 2년간 감점 유지
(3). 85% 이상
→ 제재 없음
그래서 “일부만 쓰고 남겨두자”는 전략은 사실상 다음 수출바우처 탈락 전략에 가깝다.
수출바우처는 현금으로 바뀌지 않는다.
사용 기간 종료 시 잔액 자동 소멸
환급 불가
이월 불가
그래서 처음부터 실제로 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무리한 계약보다 사용률 85%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설계가 훨씬 중요하다.
정산 단계에서는 운영기관의 보완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때 중요한 기준은 하나다.
보완 요청은 10 영업일 이내 반드시 이행
기한 내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해당 금액은 정산 불가 처리되고, 그 비용은 전액 기업 부담이 된다.
특히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결과물 파일 미제출
계약서와 실제 수행 내용 불일치
수행 증빙 부족
정산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계약 단계부터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다.
수출바우처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으로 관리된다.
동일 법인은 1개만 선정 가능
여러 사업자를 운영해도 최종 1개만 인정
또한 정산은 반드시 선정된 법인 명의로 이용한 서비스만 가능하다.
본사 명의로 신청했다면 지점이나 공장 명의 서비스는 정산되지 않는다.
수출바우처는 공고문 외에도 다음 규정이 함께 적용된다.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관리지침
운영기관 추가 운영지침
공고에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관련 규정에 위반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신청기업에 있다.
신청 전 중복지원 여부부터 점검
협약 후 포기 절대 금물
자부담·사업계획서 기한 철저 관리
사용률 85% 이상을 목표로 설계
정산 증빙은 계약 단계부터 준비
공급기업은 ‘저렴한 곳’보다 ‘정산 경험 많은 곳’ 선택
2026 수출바우처는 선정 자체보다 운영 능력을 보는 사업이다.
중복수급 → 환수·제재
사용률 미달 → 2년 제한
협약 후 포기 → 참여 제한
정산 실패 → 전액 자부담
이 모든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기업은 공고의 ‘유의사항’까지 이해한 기업뿐이다.
수출바우처는 기회이지만, 준비 없이 들어가면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 사업은 신청 전에 공부가 필요한 사업이다.
Q. 수출 실적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수출바우처는 수출 실적이 없는 내수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기업 단계에 맞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Q. 수출바우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요?
아니요. 수출바우처는 정부 지원금과 기업 자부담이 함께 적용되는 구조로, 기업 유형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다르게 책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