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자아는 맹목을 좇고
봉합된 감정은 유실을 찾는다
맹목적인 맹목은 이내 기대를 잃으며
유실된 감정은 회의감에 이른다
이 과정을 줄여서 ‘나’라고 불렀다
봉합된 자아는 감동을 좇고
분열된 감정은 확신을 찾는다
감동적인 칭찬은 이내 기대를 추구하며
확신의 감정은 성취감에 이른다
이 과정을 줄여서 ‘너’라고 불렀다
이제는 이 둘을 합쳐서 ‘우리’라고 불러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