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생일 선물로 준 책을 가장 복잡한 마음일 때 읽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그중 좋았던 몇 개의 구절들
내가 괜찮아보이지 않게 하는 자리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지만 다른 자리로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은 다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전에 내려와서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유독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건 착하다의 기준이 너무 낮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결제가 되지 않아 다시 돌아가 재결제를 하는 일도… 상처를 주려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
단장님 오신다는 소식에 일주일 밤새며 준비한 데모 후유증으로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너무 귀찮고 입맛도 없었지만 책에서 본 말들이 생각나서 일부러 요하기! 그리고 이전에 적었던 내 마음가짐과 비슷해서 더 공감이 된 부분이다. 혼자 아픈 게 참 서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내가 나라도 챙기자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살기를 실천했다:) 아직은 몸이 안 좋아서 헤롱헤롱 상태지만 곧 괜찮아지기를…!
사실 오늘 늦잠을 자서 TA 오피스 아워에 참석하지 못했고, 제작한 설루션에 문제가 있어서 아침부터 내가 싫었다 요즘 왜 이렇게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을까… 속상하지만 시험기간이니까 다시 힘내서! 파이팅!
그리고 접시를 댕강 깨 먹고 오늘도 이은재가 이은재 했다! 싶지만,,, 얼마나 좋은 일 생기려고! 러키비키라는 마음으로 넘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