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행복을 찾는 여정에 있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조금 더 빛나는 무언가를 향해
끝없이 발걸음을 옮긴다.
오늘의 행복은 놓아두고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린다.
무엇이 평안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행복은 멀리 달아나는 새가 아니다.
그저 잠시,
우리 마음 한켠에서
고요히 숨 쉬고 있을 뿐이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마음에 귀 기울이는 순간
햇살 한 조각이
따스히 내마음을 비춘다.
행복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오늘의 나,
지금 이 순간의 숨결 속에서
행복은 이미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