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너와 함께 하는 날들은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
아무리 뜨거운 사랑도
지치지 않으리라 다짐해도
주는 마음, 지는 마음 사이에서
오늘은 잠시 멈춰 선다.
멈추어라, 멈춰라.
멈춰서야
너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숨결을 살필 수 있다.
그래야
네가 살고,
엄마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