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고단함에 어깨가 축 쳐지고,
힘들어 울고 싶어질 때면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먼저 알아채고,
어설픈 위로보다
따스한 손길로 등을 쓸어주는 사람.
멀리 있어도
늘 가까운 마음으로
나를 살펴주는 사람.
내가 흔들릴까
한 발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내가 넘어질까
두 팔 벌려 기다려주는 사람.
그렇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비추는
따뜻한 등불 같은 존재.
엄마니까요.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려도
단 한 사람,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이가
언제나 엄마니까요.
너무 소중하면서도
늘 잊고 지내는 존재.
그 이름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름-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