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

by 새 봄

나이가 들어서 더 고집이 생긴 걸까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새로운 시스템..

낯설음을 자꾸 피하고 싶다

일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패턴과 스타일이 다르고

원하는 사항들이 다르다 보니

은근히 짜증도 올라온다

익숙함과 편함만 찾고 싶다

그럼에도 나아가고 있는 나를.. 우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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