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思母)
시
by
윤영원
Ma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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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안겨본 사람
처음 해보는 의존
처음 말해본 사랑
처음 느껴본 존경
전과 똑같은 사람
가끔 일어난 갈등
항상 지켜진 안전
그걸 몰랐던 어림
생애 맨 처음
사랑 준 사람
누군지도 몰라서
첫사랑을 헛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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