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 상징화 연상-2 (픽셔베이이미지참고)
색의 상징화 연상-주황, 보라, 갈색, 검정, 하양,
색의상징화는 역사 이래 인간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종교, 의학, 치료, 신화, 연금술, 점성술, 심지어 출생, 결혼, 장례의식에서 조차도 중요하다.
문학에서도 색을 은유한 여러 가지 예를 들 수 있다. 특히 그림책 과 관련해서 색을 모르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어렵거나 글내용이 함축되어 있을 경우는 난해 하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글밥은 단어 몇 글자로 그림은 다양한 디테일과 원색의 색을 사용 하여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많은 연상 되어지는 이미지와 함께 과거에서 현재, 미래에까지 계속 발전해 간다.
주황 : 주황은 실지로 먼셀 시스템5가지 색상 중에는 없는 색이다. 그럼 주황은 불과 일출과 일몰의 상징을 나타낸다. 긍정적 상징으로 따뜻함, 호기심 영감과 유쾌한 자극 즐거움 충만함, 젊음 강함 용기 편안함을 상징.
에디슨의 말대로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라고 말을 했다. 가만히 보면 아무리 노력에 노력을 해도 아 이거다 하는 말은 바로 1%의 영감인지도 모른다. 부정적 상징으로 불안정과 동요를 상징한다. 주황을 보면 운동성이라 노동성이 강하게 작용을 한다. 권리보다는 의무를 다해야 안심이 될 것 같다. 애늙이 마냥 여기 저기 눈치를 봐야 하니 첫째도 막내 아닌 둘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보라 : 늘 마음을 들 뜨게 만드는 불안정한 심리의 작용을 하는 것 은 틀림없는 기정사실이다. 보라는 슬픔과 고통 창의성과 개성, 신비로움, 영감을 상징한다. 긍정적 상징으로 지능과 지식, 헌신과 성스러움과 겸손과 속죄를 상징한다. 부정적 상징으로 근심, 고통, 비탄과 슬픔을 상징한다. 보라는 애잔하다. 여리여리하여 누구에게나 연민과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한다. 보라는 창의적이거나 불안정한 심리를 표현한다. 보라는 극단의 두색을 합쳐서 극과 극, 따뜻함과 차가움, 능동성과 수동성, 의식과 무의식, 이성과 정열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보라는 동일시, 공감, 참여의 일체감을 표현한다. 그 내면에는 주체-객체-대비를 지양하는 욕구도 숨기고 있다.
갈색 : 따뜻한 갈색은 난 모성애 하면 갈색(브라운)이 생각난다. 생명과 따뜻함을 나타내는 대지, 생산력, 모성적 마음, 자연과의 일치, 자연의 비옥함 상징을 한다. 차가운 갈색은 불모의 대지를 연상시켜 퇴락하는 자연, 단단한 대변, 배고픔, 경멸과 무시를 상징한다. 심리적으로 수용적이고 수동적인 느낌을 준다. 행동과 이해가 다소 느린 편이라 요즈음 시대의 디지털이 아닌 아나롤그 마냥 푸근한 하지만 답답한 면도 있다. 어른들이 말하는 곰은 같이 못 살아도 여우랑은 살 수 있다 고 했다. 느리지만 작은 야심으로 마지막에는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효과를 준다. 대기만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충동성을 완하고 현실적이며 책임감도 강하다.
검정 : 색 중에서 가장 으뜸 색의 보스라고 불러야 겠다. 무겁도 때로는 거칠고 자기 방어가 확실하다.
밤과 어둠, 그림자 동굴, 징ㄱ, 심연과 죽음 상징을 나타낸다. 긍정적 상징으로 새로운 시작과 잉태를 위한 준비단계이다. 부정적 상징으로 부정과 악, 생명, 결핍, 금욕적 생활 금기, 무의식 상태나 무와 공허를 상징한다.
검정은 자기 방어기제가 너무 확실해서 말 붙이기 조심 스러울 때도 있다. 폐쇄적이고 반항적인 항의 시위를 하기도 한다. 어린 청소년들이 갑자기 이른 사춘기와 함께 부모에게 반항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유없이 말을 하지 않거나 갑자기 화를 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포기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초등학생 중 학업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 상태에서 보여기도 한다.
하양 : 흰색을 보면 깨끗하다. 맑다 , 눈 부시다, 광택도 난다는 말을 한번씩 하게 된다. 지난 겨울 등산을 갔을 때 눈의 결정체를 보며 정말 눈 부시게 희다 광택이 있다. 정말 반짝반짝하구나. 퓨어 화이트 같이 푸른 빛의 영롱한 흰색이었다. 빛과 밝음, 신의 존재, 초월성, 긍정적 상징으로 깨끗함, 명료함, 신선함, 개방성, 솔직함,
순수함, 단순함, 소박함, 선함, 절대적 자유와 탈 억제 및 긍정 상징을 한다. 부정적 상징으로 항복, 생명, 결핍, 감정결여, 차가움, 엄격함, 경직성, 공허, 허무, 절망, 외로움과 불행, 고행, 금욕, 죽음 상징한다.
흰색의 죽음은 우리나라에만 해당하는 것 같다. 가난한 나라로 누런 광목 등을 염색 할 수가 없어 그대로 입어서 백의 민족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흰색은 죽음도 함께 나타난다.
흰색은 가장 무덤덤한 색으로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 무관심하게 아니 무심하게 보일 수 있으나 가장 다른 색들로 물들 수 있다. 그래서 속은 더 알 수 없다. 개방과 자유의 잠재성을 나타내며 내적 정화작용을 한다.
만약 색을 사용 할 때 주저 주저 해 진다면 그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도움이 된다.
갑자기 음식 하나 먹을 때도 오늘 따라 매운 음식, 싱그운 음식 국물이 흥건한 음식 국물기가 없이 약간 말린 듯한 음식, 국물이 살짝 자작 자작 할 정도의 이렇게 표현을 하지만 참 어렵다. 색이 가지고 있는 의식적 상징화와 연상이라고 하면 믿을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