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이 싫습니다.
글을 올려보면 라이킷을 받았다는 알림이 온다.
단시간에 읽을 만한 분량도 아니었다.
나와 저들이 생각하는 라이킷의 의미는 많이 다른가?
내 마음을 아는 자들이 나를 괴롭히는 걸까?
과대망상이 도진다.
빠르게 표현을 전달할 수 있는 이 시대는 많은 것을 낳았다.
누군가는 하륫밤만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누군가는 하룻밤만에 세상에서 사라졌다.
무관심이 좋으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다만, 관심도 없는 이들이 관심을 전달한 탓에 부풀어질 내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