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젠지했다.
LCK 스프링 시즌 우승
MSI 우승
사우디컵 우승
그 '케니언'이 버스를 탔다.
이렇게 표현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경기 내용이었다.
룰러와 기인이 필요할 때마다 팀을 위기에서 구했고,
신인 듀로도 자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쵸비가 현존 최강 미드임을 증명했다.
어려운 게임에서도 미드에서는 차이를 벌렸고
백중세인 게임에서는 결정타를 날리거나
필요할 때 합류하여 균형을 무너뜨렸다.
빡빡한 국제 경기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T1에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대로라면
이번 시즌도, 그리고 월즈도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