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보내는 위로,
조금은 느리고 가끔은 부족해도 내가 가장 애정하는 사람은 오롯이 '나'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나를 응원합니다. 부디 오늘도 안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