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세입자 모임

압세모. 작가의 면(面)

by 이레네

허울이 좋다.

그것이 내가 여기사는 가장 큰 이유다.

허들을 넘을 수는 없다.

이곳이 통곡의 벽인 이유다.

허울 속에서 허들링하며 유영하듯 생존수영하는 나의 민낯

나의 얼굴을 가늠해보기위해 오늘도 펜을 들어본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