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 "그래 화가 났구나"
오늘의 감정은 '분노'이다.
유독 '분노'라는 감정은 겉으로 잘 보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늘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뿜어져 나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은 '분노'라는 감정이 없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감정은 존재하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소화해내는지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달라질 것이다.
생각해 보면 같은 상황에서도 감정은 늘 다르게 작용함을 알 수 있다.
나에게 '분노'라는 감정에 가장 취약할 때가 '육아'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나의 생활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었지만,
아이 앞에서만은 뜻대로 쉽게 되는 일이 없다.
특히, 계획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더더욱 넘어야 할 큰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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