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시크릿 (2주차)
건강한 부를 꿈꾸며
목차
2부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백만장자 마인드 1.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나는 억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낯설다. 이런 선언과 목표들.낯설다. 이런 선언과 목표들.
나는 종교적 신념이 강한 사람이다. 내 생애 최고 가치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 그래서 가난하게 열심히 살았다. 부자가 되면 하나님을 잊을까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 다른 꿈을 꾼다. 부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 하나님이 이 땅가운데 행하시고 싶은 일들을 내가 돈을 써서 하고 싶다.
마음의 표현에는 반드시 돈이 들어간다. 돈 없이 사랑한다는 말은 공허하다. 아니 사랑 없이도 돈을 통해서는 위로를 전할 수 있다. 돈 없이 사랑한다라고 말하면 말뿐이라고 비난을 받는다. 돈 안에는 그 돈을 얻기 위한 나의 수고와 땀이 있기 때문이다.
낯설고 힘들지만 집중하고 수고하고 애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힘들고 어색하고 낯설지만 건강한 부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는 오늘도 나아간다. 가다 보면 무엇이 진리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왜 가고 있는지 깨달아 갈 것이다. 깨달아야 그 길을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아직 내 신념이 다 동의하지 않아도 낯설고 어색해도 마땅히 가야 할 길이기에 묵묵히 걸음을 옮긴다.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2부의 목적 - 부자들의 인식의 틀을 살펴본다. 모든 행동에는 인식(사고)이 바탕에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부자들처럼 생각한다.
내용을 살펴보기 전 5가지 전제 사항
1)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2) 부자들의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
3) 원칙 활용을 위해 일반화 기법 사용
4) 중산층은 언급하지 않는다. (부자사고와 가난한 사고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5) 몇 가지 원칙은 습관과 행동처럼 보인다. (행동은 사고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행동을 살피는 것이다)
6) 지금까지 내 방식이 옳았다는 고집을 내려놓으라 (돈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백만장자 마인드 1.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책의 주요 구절
내 삶의 경제적인 운전대를 내가 쥐고 있다. 누군가의 힘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일어나는 일에 책임을 지는 대신 피해자처럼 군다.
피해자로 사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3가지 특징
1) 비난 -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를 제외한 외부 때문이다. (신, 부모, 배우자…)
2) 합리화 - 비난하지 않을 때는 합리화한다. ‘돈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다’
3) 불평 - 불평은 최악의 행위다. 집중하는 곳이 커진다. (유인력의 법칙)
돈이라는 것은 효과를 발휘하는 분야에서는 지극히 중요하다. 사랑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될 수 있지만 병원이나 교회, 집을 지어주지 못한다. 누구 입에 밥을 넣어줄 수 없다.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부자는 없다.
당신의 힘을 되찾아라. 당신의 삶에 벌어지는 모든 일은 당신이 만든 것이다.
선언
나의 경제적인 성공은 내가 만든다.
나는 억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잘한 일 못한 일을 회고하고 원인을 찾으라
해석 및 적용
예전에 이 챕터를 읽고 복권 사는 일을 그만두었다. 메가 복권 당첨금이 역대 최고하는 기사가 나오면 가족들이 돈을 모아 복권을 샀다. 한 번도 된 적이 없다. 이 챕터를 읽고 나는 다시는 돈을 내지 않았다. 다른 가족들도 이내 그만두었다. 복권을 사는 가장 기본적인 동기 속에는 나는 내 힘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무의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들에게 책에 나오는 구절을 똑같이 말했다.
대학 3학년 인턴 회사를 구하는 아들이 300군데 넘게 지원했는데 한 군데서도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이라 원서만 넣어도 모셔 가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았다. 아들은 20kg 넘게 살이 찌고 머리를 빡빡 깎은 모습으로 집에 왔다. 돈을 주며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다. 좀 쉬라고 했더니 “엄마 나 일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책에 올려둔 돈은 손도 대지 않았다. 집에 와서 2군데 면접을 봤다. 한 군데서는 대면으로 면접하자고 해서 아예 포기했다. 떨어질 건데 가기 싫다고 했다. 마지막 한 군데는 온라인 면접이라 마지못해 했다. 면접관이 옆 타운에 사는 사람이었다. 그 덕분에 합격했다. 억지로 다녔다.
그 뒤 인턴을 마치고 하이티 선교를 갔다. 선교를 하면서 하이티 어린이와 함께 사역하며 아들이 행복감을 느꼈다. 아들에게 말했다.
“ 돈을 벌고 이곳에 학교를 짓고 교회를 짓고 병원을 지어줘라. 우리나라도 선교사님들이 그렇게 해서 발전했다. 하이티에 대신 그 빚을 갚아라”
아들은 학교로 돌아가 회사 면접을 보기 시작했다. 첫 회사의 긴 면접 관문을 통과하고 단번에 합격했다. 돈을 벌어야 할 동기 부여와 목표가 확실해지니 경쟁이 높고 인터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회사에 합격을 했다. 동기들 중에 가장 빨리
사랑은 말이 아니라 돈을 통해 표현된다.
백만장자마인드 2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책의 주요 구절
부자는 돈을 벌려고 머니게임을 한다.
가난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머니 게임을 한다.
수비만 해서는 승리할 수 없다. 돈에 대한 목표를 생존과 안전으로 삼으면 풍요를 누릴 수 없다.
부자들의 목표는 막대한 재산과 풍요를 이루는 것이다.
부자라서 좋은 점 하나는 더 이상 메뉴 가격을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다.
별을 향해 쏘면 적어도 달을 맞출 수 있다.
해석 및 적용
수비를 위해 돈을 벌면 안 된다. 번번이 패배한다. 풍요를 목표로 해야 돈을 모은다. 김승호 회장님이 떠올랐다. 수많은 실패는 단 한 번의 성공을 향한 연습이었다. 그는 목표 지점이 분명했다. 지금도 쉬지 않는다.
재정 교실을 하기 전 언제나 식당에서 가장 싼 메뉴를 골랐다. 아이들과 남편이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도 난 언제나 가장 싼 메뉴를 먹고 싶은 것처럼 시켰다. 돈을 아껴야 한다는 무의식이 지배하던 때였다. 너무도 강하게 각인되어 다른 선택을 하지 못했다.
재정 교실 후 처음으로 가격을 보지 않고 나 자신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다. 속이 후련했다. 드디어 나 자신에게 당당하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묻기 시작했다. 요즘도 가끔 옛날 버릇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질문한다. 뭐가 먹고 싶냐고
백만장자마인드 3 부를 뀸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책의 주요 구절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사실상 그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의 무의식 속에 부자가 되면 안 되는 부정적인 정보들을 수두룩하게 사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머니 파일이 들어 있다.
원하는 것을 그대로 보내달라 주문하면 끌어당김의 원칙에 따라 우주는 흔쾌히 응하며 당신이 주문한 것을 발송해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부자는 탐욕스럽다는 메시지가 들어오면 부자가 되지 않는 쪽으로 지원한다.
바라는 걸 갖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고 있다. 무의식으로 원하는 것을
부자가 되지 못하는 2가지 이유
1) 무의식적으로 부자가 되길 원치 않는다.
2)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할 마음이 없다.
소망의 3가지 차원
1)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차원 -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2) 부자가 되기로 했다고 말하는 차원 - 결심한 것을 이루겠다는 책임의식이 동반되는 단계
3) 부자가 되기 위해 헌신하는 행동의 차원 - 부자가 되는 목표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100% 전폭적으로 쏟아붓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 기술, 100%의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백만장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우주가 당신을 돕고, 인도하고, 지원하고, 기적까지도 만들어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헌신해야 한다.
1. 부자가 되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 - 신이 이 땅에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내 돈으로 하고 싶다.
2. 나는 지금부터 3년 동안 억만장자(백억불)가 되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널 믿는다.
고마워
해석 및 적용
어제 여동생과 통화를 했다. 오빠가 자신을 냉하게 대하지만 생일이라고 20만 원을 주었다며 오빠가 자신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말만 생일 축하한다고 했다면 여동생은 나에게 오빠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했을 것이다.
돈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은 돈으로 표현해야 한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다.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나의 진심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제 동생과의 통화에서 내린 결론 - 돈으로 사랑해야 한다. 헌신을 보여야 한다.
하루키 책을 읽고 있다. 달리기를 말할 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책이다. 하루키는 사업을 처음 했을 때 기대하지 못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라고 했다. 100% 헌신했다고 한다. 그러다 문득 소설이 쓰고 싶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해 사업체를 처분했다고 한다. 소설 쓰기와 사업을 병행하라는 권유를 듣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은 한 가지 일에 헌신한다고 한다.
한 가지 일에 헌신한 그는 세계적인 소설가의 이름에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든 일에는 전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배수진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백만장자마인드 4.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책의 주요 내용
부자는 크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작게 생각한다.
소득의 법칙 - 당신이 받는 보상은 당신이 시장에 부여하는 가치에 비례한다.
시장 가치를 결정하는 4대 요소 - 수요 공급 질 양
양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영향력의 법칙 많을수록 크게 영향을 끼친다.
사람들은 작게 노는 쪽을 선택한다. 실패가 두렵고 성공하는 것은 더 두렵다. 자신의 대한 가치 평가를 절하한다. 자신은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다.
당신의 인생에는 사명이 있을 것이다. 그 사명을 다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 모두 타고난 재능이 있다. 특별히 잘하는 일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을 돕겠다고 결정하하 돕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정신적 정서적 영적 경제적 부산물이 많아진다.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에게 주어진 질문 내사명을 완수했는지 어떻게 알아/? 아직 숨 쉬고 있다면 할 일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손을 내밀지 말고 손을 잡아 주어라 재능이 없는 척 꼭꼭 묻어두지 말고 드러내서 나눠주어라. 인생이라는 게임을 크게 벌여라
큰 생각과 큰 행동은 성공과 의미 있는 삶을 둘 다 가질 수 있게 한다.
선언 크게 생각하자 수천, 수만 명에게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
해석과 적용
내 안에 이 책에 대해 저항하는 마음이 있다.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부를 꿈 꾸고 헌신하라, 크게 생각하라. 등등 이전에 이런 것들을 목표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신앙적 가치를 목표로 살아왔다. 이런 말들이 낯설다. 하지만 내 인생에 주어진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싶은 마음은 크다. 그래서 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고 매일 곁에 사람들을 도우려고 애를 쓴다.
미국에서 지낸 지 3년 만에 학위는 마쳤자만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살기로 결정했을 땐 먹고사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다가왔다. 그래서 생활 전선으로 뛰어들었다. 교회 사람들 대부분이 하던 네일 가게에 지인 소개로 일을 하러 다녔다. 매월 돌아오는 월세와 생활비를 벌기에 바빴다. 글을 쓸 힘도 책을 읽을 시간도 없었다. 10년이 지나고 팔다리에 힘이 주어졌다. 머리로 살던 삶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으로 변했다. 노동의 10년의 세월에 매주 수요일에는 전공을 살려 상담 모임을 꾸준히 했다. 필요에 따라 부모 교실 대화교실 상담교실 그리고 재정교실을 열었다. 어느 해에는 졸업한 학교에서 수업을 해 달라고 해서 교수님으로 불리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난 생존에 급급한 노동자의 이름표가 제일 크게 가슴에 붙어 있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어느 날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글을 쓰면서 내가 작가를 꿈꾸던 사람이라는 잊어진 기억의 파편이 의식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놀랐다. 어색해서 웃음이 났다. 내가 소설가를 꿈꾸던 사람이었다는 게. 노동자로 산 10년의 세월은 나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꾸었다. 그 뒤 3년 동안 책을 읽으며 글을 썼다. 아직도 낯설다. 10년 간의 노동의 삶을 살던 노동자가 작가라고 불리기엔 낯설다.
작년 어느 날 속에 묻었던 작가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청지기에서 소명 작가라고 바꾸었다. 처음엔 낯설었다. 그런데 지금은 익숙해져 당연한 호칭이 되었다.
내가 지금 책을 통해 하는 선언들은 낯설고 어색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반복되고 내 무의식이 동의하면 이것도 자연스럽게 내 몸에 붙을 것이다.
왜냐면 나는 부자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어색한 선언들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붙여갈 것이다. 내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1. 타고난 재능 - 독서, 가르치기, 책 요약 편집해서 강의안 만들기. 독서모임 운영하기, 강의하기, 상담하기
2. 열 배로 사람들을 동원할 방법 -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을 모을 방안을 운영진들과 의논해 보기
백만장자마인드 5 행동하지 않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책의 주요 내용
부자는 기회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에 집중한다.
시선의 차이 부자 - 기회, 성장, 보상, 컵이 반이 찼는가? 가능성, 성공을 기대, 근거 있는 위험에 빠진다, 원하는 것에 집중, 돈을 벌고 관리하고 투자하는데 관심을 기울인다.
문젯거리. 손실.위험,가난한 사람 - 문젯거리.손실. 위험 , 컵이 반이 비었는가? 두려움, 실패를 기대, 미루다가 기회를 잃어버린다.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 돈을 쓰는데 관심을 쏟는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려면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행동을 해야 한다.
1) 원하는 분야, 직종으로 들어라가
2) 필요한 인맥을 만들 수 있다.
3) 복도에 들어서고 나면 여기저기서 기회의 문이 열린다.
4) 그 분야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 걸 깨달을 수 있다.
복도로 들어가라. 당신에게 어떤 문이 열릴지 모른다.
부자들은 기회를 보고 뛰어들어 더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준비 중이다.
해석과 적용
최근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오픈 방에 들어갔다. 줌에 참석했는데 열정에 감동해 유료 교실에 등록을 했다. 공부에 최적화된 앱을 소개해 주었다. 시간을 엄청 절약해 주는 앱이라 돈을 결제했다. 난 복도에 들어서는 비용이라고 생각했다.
올해 초 연봉을 세배로 목표를 잡았는데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하지 않고 영어공부에 매진하는 나를 만났다.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왜 그러느냐고
영어는 소통 이전에 나의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었다. 영어로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불편한 게 아니라 자존감이 무너지는 경험이 쌓이고 있었다.
연봉이 오르고 부자가 되는 길에는 건강하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나는 돈을 벌기 전에 돈을 벌 마인드가 필요했던 것이다.
일단 6개월 영어 공부에 매진한다. 이 영어의 복도에서 새로운 문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