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잡념을 버릴 수만 있다면....
온통 머리는 한 사람 생각뿐입니다.
눈처럼 제 눈을 하얀 게 깨끗이 씻고
제 마음을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가라앉히고 싶습니다.
또 제 머리를 하얀 눈처럼 맑게 하고 싶어요.
모든 걸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살금살금 들어와 온통 제 머리와 마음을
점령해 버렸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여정입니다.
이 기다림은 참으로 지치게합니다.
간절한 제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어제 연락을 받았는데..
더욱 욕심이 생겼습니다.
눈 내린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와 평온함을 느끼면서
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