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 생리 유도
난임일기|7/20 일요일
오늘의 복용
• 엄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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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헴! 이제, 마리아 예약을 해봅시다!
오… 나도 드디어 과배란 주사를 맞게 되는 건가?
두근두근…
마침 뱃살도 적당히(?) 붙어 있어서,
주사를 맞을 때 덜 아플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헤헷.
그러니 지금이 딱! 적기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또 하나의 단계.
내일 잘 다녀와야지.
설레는 마음으로, 나의 아가를 향해 한 걸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