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끝맺음이 있어야 한다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keep going
두 달을 넘게 준비한 공군 창업경진대회,
생각도 못 한 예선 탈락을 했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서,, ㅋㅋㅋ
창업경진대회란 대회는 모두 찾아서
제출을 하는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결국 건국대 캠퍼스 타운에서 주최하는
2024 k-이노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었고 무상 창업공간을 지원받았다.
7전 8기라는 말도 떠오르고
'일단 그냥 계속해서 뭐든지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한 층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것은
끝맺음의 중요성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지만
이 말이 항상 끝맺음이 있음을 의미하진 않는다.
끝을 내는 건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기에
끝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난 후회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대로 된 끝맺음은
후회를 줄여주는 것 같다.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끝맺음 하는 연습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