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다

브런치의 기적

by corescience

오늘은 오전부터 쉴 틈 없이 수업을 하다 보니 몸살이 났다.

오늘은 중등부 과학수업이 다 몰려있는 날이다.

총 8시간 쉼 없이 달리다 보니 마지막 수업에는 멘탈이 깨졌다.

마지막 수업에는 너무 힘이 빠져 정신이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기절해서 누워있었다.

잠에서 깨자마자 노트북을 펼쳤다.

나에게는 토요일이 수업이 쉼 없이 있어서 제일 힘든 날이다.


그래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은 건은 YES 24에서 나의

"번아웃 탈출기" 책이 신간 에세이에서 판매량 순 210위였다.

사업성인 아닌 나의 힘듦을 이겨내기 위한 시작이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도 구독자가 한 명씩 늘어나더니

오늘 날짜로 취미 학습 자기 계발 채널에서 구독자순 현재 21위였다.

방금도 구독자가 2 명이 더 늘었다..

일상생활에 수학,과학에 관한 에세이 형식인데

기대도 안 하고 나의 자기 계발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생각보다 호응도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죽으라는 법은 없는가 보다.

살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내일도 바쁘다. 달리자~~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행복>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실험과학 학원원장과 딸과의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