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제 정하기
오늘은 일요일이다. 큰 딸 수업과 보강수업으로 퇴근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는 미친 듯이 글만 쓰고 있다.
사실 많은 생각이 들 때는 글을 쓴다. 그러면 머리가 맑아진다.
우울감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최근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일을 겪다 보니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글쓰기이다.
네이버에 과학을 주제로 주 5회를 연재한다는 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매일 글의 주제 정하고 제목, 그리고 글의 소재를 찾아 정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글 쓰기의 과정을 통해서 복잡해진 나의 내면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은 내일까지 연휴이고 내일부터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충격 먹지 않기 위해 나의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일단 내일부터는 글 쓸 정신이 없어 미리 글을 다 써놓고 예약 콘텐츠를 발행해 놓았다.
그러니 마음이 놓인다.
프리미엄 콘텐츠 취미 학습 자기 계발 카테고리별 프리미엄 TOP20위안에 들고 나니 주제 선정에 더 고민이 많아졌다.
다음 주 주제는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영역별로 한 개씩 선정해서 자료를 찾고 글을 정리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것들과 연관시켜 글감 주제 선정하는 것이 재미가 있다.
다양한 작가님들의 글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원래 뉴스와 다양한 칼럼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과학을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이 수업에서 어려워하는 과학용어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고 있다.
오늘은 다음 주 글을 미리 써놓아서 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