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by corescience

오늘 무대 확인겸 노트북 확인도 해야해서

포항문화예술회관을 방문했다.

담당자분과 직접 무대에 필요한것들을

협의하고 무대를 체크하였다.


직접 단상에 올라가니 떨렸다.

어렸을 때는 말주변이 없고 숫기가 없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였다.

앞에 나가서 이야기하는것을

정말 무서워했다.

그런 내가 40대가 되니 달라졌다.


어느덧 무대앞에 선 내자신을 발견했다.

너무나도 많이 변해있다.

일요일에 필요한 대본마무리와

쏘쌤앞에서 연습중이다.


나의 첫 단독 설명회라

너무나도 떨린다.

우황청심원을 먹고 나가야겠다.

힘든인생

앞만보고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