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공부4일차

공부가 가지는의미

by corescience

현직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많은것들을 얻는다.

큰딸이 내년에 고2라서 같이 물리를 공부한다면 좋을것같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가 스스로 달라지지않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


큰딸이 물었다.

왜 공부하는거야?

지금부터 열심히 쌓아놓으면

10년뒤가 편하다고..

엄마는 이게 주가 아니야.

커리어 쌓으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아이들이 다 크니

좋은점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점이다.

그시간에 놀지말고 앞으로의 남은 삶을 위해 노력해서 산다면 가치있는 일일것같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추진력,긍정이다.

현시점에서 나를 바라보면

답도없다.

앞뒤 꽉막혀있다.

현실을 탓하고 안주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볼 생각이다.

그것이 정신적으로 덜 힘들고

긍정적 에너지가 나오는것이다.


세딸들도 재미있는가보다.

엄마가 쉬는날에도 커피마시며 공부하니..

공부의 의미는 지친 나의 인생에

한줄기 빛과 같다.


몰입형,효율형인지라 오래하는것은

원치않는다.

단기로 2개월 토익준비부터 시작이다.

학원운영의 장점은 나도 같이 공부하는것이다.


직업은 내 적성에 딱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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