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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수학의 콜라보(collaboration)
지구와 달에서의 무게와 질량(feat. 보라 토끼님 작가)
by
corescience
May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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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질문을 한다. 왜 수학을 잘해야 과학을 잘해요?라고..
그리고 왜 원장님은
과학, 수학학원을 같이해요?
라고 많이들 물으신다.
많은 질문들에 대해 필자는 오늘
수학의 이해도가 과학 학습에 미치는 영향
을 이야기하려 한다.
과학
은 세상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근거로 해석하는 학문이다. 특히
뉴턴
은 신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세상을 이끈 과학혁명을 완성시킨 과학자이다. 뉴턴의 운동법칙은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그리고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등 세 가지이다.
중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중력
을 이해하고 풀려면 수학적 이해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중력은 지구와 같은 천체가 물체를 당기는 힘이다. 이것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무게와 질량의 개념
도 이해가 되어야 한다. 달의 중력은 지구 중력의 약 1/6이므로 달에서 물체의 무게는 지구에서의 약 1/6이 된다.
질량은 물체의 고유한 양이므로 지구와 달에서의 질량은 같다.
무게는 질량에 비례하므로
지구에서 물체의 무게=9.8 ×질량이다. 예를
들자면 질량이 1kg인 물체의 지구에서의 무게는 약 9.8
N이다.
수학적 이해도가 뒷받침되지 않는 학생들은 중력을 배울 때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문제 풀기를 어려워한다. 또한
탄성력
에서도
비례식
을 세워 풀어야 하는데 식을 세워 푸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분석하면 과학의 이해도도 좋다. 교과과목을 따로 분리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문의 지닌 특징을 파악해 통합 연계해서 이해한다면 최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즐거움>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열심히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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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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