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모가 되었을때 느낌은 설명할수 없었다.
엄마라는 단어가 나에게는
책임감이다.
또한 내가 반드시 버텨내야하고
살아야할 이유도 엄마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절벽끝에 서 있다.
그 끝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피눈물로 버티고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라는 크나큰 부담이 지워진다.
그 부담감을 없애기위해
명상도 하고 일만한다.
자기전이 제일 편하다.
하루가 끝나서이다.
내일도 또 다른 내일도
숨이 막힌다.
오늘도 하루종일 수업을하고
기숙사에 있는 큰딸을 데리러가야해서
퇴근하자마자 고속도로를 밟아야한다.
새벽에 집 도착예정이다.
토요일,일요일도 오전부터 하루종일 수업이라
바쁘다.
하지만 몸이 지치는건 극복할 수 있다.
일이 있기에 생각없이 살 수 있는것이다.
하루살이처럼
오늘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인것같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