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무려 왕복 5시간 운전을했다.
잠이와 커피만 세잔째.
큰딸이 외고기숙사에 있다보니
오늘은 버스통학이 아니라 직접 데리러갔다.
가는길이 왜그리도 멀게 느껴지는지
비오는거리를 틀으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다보니 도착.
큰딸을 데리고 집에 오는길에
잠이 와 젝스키스의 커플을 들으며
내려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2016 커플노래.
고속도로를 밟다보면 밤이주는
쓸쓸함에 마음이 힘들다.
그래서 커플노래를 듣고오니
행복한기운이 든다.
왕복 5시간..
집에 도착하니 벌써 새벽.
토요일이 되어버렸다.
오전 수업이라 자야하는데
너무 피곤하니 잠도 안온다.
몸은 지치는데
피로함에 힘든것이 사라진다.
엄마라는 자리는 많은 책임감이 요구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