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범위 안에만 있어서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다는 말.
출처;한국어 대사전
울타리는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이다.
인생에서 울타리의 역할은 다양하다.
동물은 자기만의 영역을 지키려고 영역싸움을 한다.
자신만의 영역안에서 안전하게 지내고픈 욕구로 자신만의 울타리를 친다.
이전에는 울타리 안에서만 있다보니
세상을 몰랐다.
의도치않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드넓은 세계에 내쳐졌다.
그리고 길도 모른채
영문도 모른채
그렇게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도
나는 나의 울타리를 만들어야한다.
견고한..
드넓은 지대로 나오니
주위에는 猘 만 몰려있다.
살기위해 나는 갖은 방법을 배우고있다.
猘..
물려죽지않기위해..
울타리안의 시절이 그립지는 않다.
대신 자유를 얻었다..
얻는만큼 잃는것도있다.
자유를 얻은 대신 생존을 배워야한다.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다.
지금은 더이상 돌이킬수 없기에
자의든 타의든
끝까지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