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이있다.
내가 잘나갈때는 내옆에서 온갖 친한척을하며 철새떼 마냥 다가오는사람들과 내가 절망속에서 홀로
힘들어 할때 다가와서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에
그리 의미를 크게 두지 않는다.
어제 전화 한통에 크게 상처를 받았다.
난 내 인생이 왜 굴곡진것인지를
알리고 싶지않다.
어차피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이 짐을 같이 들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그 작은 기대도 버렸다,
니 인생은 답이 없어..
그래서 내가 포기했어.
더이상 기대하지마..
가식적인 목소리..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원래부터 그랬으면서..
속으로 경멸감이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아니척을했다.
끝까지 강한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나는 어차피 남이니까..
늘 그래왔듯이
속으로 눈물을 삼키고
밝은 목소리로 답했다.
난 꼭 혼자 일어설 꺼에요.
걱정말아요
늘 그래왔듯이 잘 살테니
상처를 받기 싫어
늘 아닌척 했는데
이상하리 어제는
바보같이..
눈물이 계속 났다.
강해지자..
그리고 버티자..
내가 잘사는것이
최고의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