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통역 봉사를 오랜만에 했다.
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정말 오랜만에 전화가 걸려 왔는데 이게 새벽이어서 나에게도 기회가 온 것인가 하는 생각에 이런 시간까지 안 자고 있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구나 했다.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부산 bbb 통역 봉사자들이 모여서 같이 저녁을 먹어 가면서 이 봉사가 계속될 수 있을까 하는 휴대폰의 통역이 너무 좋아서 우리 차례까지 오지 않는다며 이 통역 봉사도 시대의 흐름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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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5
by
seung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