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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escience Feb 05. 2023

매일이 도전이다.

새로운 도전

법인회사를 설립하면서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것이 중요했다.

제일 큰 틀은 교육 콘텐츠사업.

그외에 여러가지 방향성을 잡았다.


사업을 좀더 확장시키기위해서는

나의 전문성이 더 필요했다.

그래서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느껴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지점장님의 소개로 다양한 시험을 준비하고있다.

일단 1개는 합격

다음주도 시험의 연속이다.


법인회사다 보니 세무사님의 관리도

필요하지만 교육사업을 위해서는

재무설계및 다양한것들이 필요하다.

결국 내가 뛰어들기로했다.


나는 목표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벼락치기스타일이 맞다.

며칠 몰아서 끝낸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어 살다보니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다.

학원원장이다보니 부담감도 크다.

시험을 한번에 합격해야하는 혼자만의

부담감..


울타리 밖을 원치않게 나오다보니

세상은 만만치않다.

스스로의 견고한 울타리를

쌓아야하다보니 생존지수는 전투적으로

강해질수 밖에 없다.


하루가 치열하고 전투적이다.

매일 치열하게 살다보니

정신력은 점차 강해지고

홀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중이다.


주식회사 코어사이언스 

내가 앞으로 이끌어가야 할 나의 울타리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견고한 울타리를 다듬고있다.

세무사,노무사,변호사님등의 각계 전문가님들과 작업을 하고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들지만

나를 믿고 잡아주는 이들이 있어

오늘도 생존하고있다.

끝까지 버티고 버틸것이다.


나에게 감정은 사치다.

매일 저녁 글쓰기로 멘탈관리중이다.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와 브런치말고도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한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지만

나의 성공은 울타리가 견고해지게

만드는것이다.

아무도 건드릴수 없는 견고한 울타리.

그 길을 향해 쉬지않고

생존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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