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매일 쓰는 이유

치열한 나의 삶의 기록이다

by corescience

브런치에 나의 생존일지를

써 내려간지 10개월이 넘어가고있다.


매일 글을쓰면서

나는 많이 안정되어가고 있다.

그날의 감정과 치열한 생존을

기록하는 의미는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다.


처음에는 사건이 터지고 3년만 살자라고 결심을 했는데 글을 쓰고나면서부터

내 삶에는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삶에 대한 의지가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다만 내가 해야 할 도리가 끝나는 날까지는

살아야하기에 매일 이악물고

버티고 살아가고 있다.


브런치가 그런 나에게

살으라고 공기를 넣어주고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게 보인다.


난 곰탕을 제일 좋아한다.

살기위해 먹는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먹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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