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중 360일이 힘들다.

나만 그런가

by corescience

365일 1년중 5일 정도는

살만하다.

나머지 360일은 힘들다.


나의 글을 읽고

많은 추측들이 난무한다.

그리고 나의 사연을 알지 못하는

주위에 사람들도 온갖 추측을 한다.


아직 모든것들이 진행중이고

지켜야할게 있어서

참고 준비중이다.

1년이 되어간다.


이제 좀 숨쉴만하면

숨통을 죄어온다.

지겹고 지겹다.


모든사건이 다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밝힐것이다.

다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니다.


가끔씩은 너에게 묻고싶다.

이 진흙탕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생각해본적이 있냐고..

정작 무엇을 위해 이러는건지..

검사받아보는게 최선이 아닐런지..

난 참고로 심리검사와 모든 검사에 정상이야

거짓말은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과연 아이들을 위해서..일까

본인이 살려고 이 모든것을

벌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반문하고 싶다.

아이들이 그렇게 걱정된다면

부모로써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이 아닌가..

니가 진짜 부모라면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自害하면 안되지..

초심을 생각해..

그리고 착각하지마..

나도 끝까지 가볼것이야.

나도 더이상은 잃을게없어..

다 내려놓았어..

너가 다치는게 싫어서 지금까지 무대응으로

했는데..

끝까지 해봐.

내가 어떻게 나갈것인지..


P.S

그리고 저 寡婦 아니에요...

가족들과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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