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잡러이자 자영업자이다.
그러다보니 월급을 주어만보았지
월급을 받아본적이 없다.
그런 내가 회사에 들어가
조직생활하는것이 신선한 충격이다.
다음주면 내가 제일 기다리는
월급날이다.
지점장님이 오늘 이번달 월급명세서를
보여주셨다.
학원매출이외의 돈이 들어오니 설렌다.
내가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니
성취감이 든다.
이번달도 실적이 많아서 다음달은 월급이
더 많다.
그래서 요즘 웃고다닌다.
실실..
주위에서 좋은일있냐고 묻는다.
그래도 혼자 좋아 실실거리고 다닌다.
물론 통장만 훑고 지나간다만..
성취감에 뿌듯하다.
아침에 사무실까지 왔는데
둘째가 전화가 급히 오더니
"엄마,큰일났어.고데기 안끄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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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집에 돌아갔다는..
그래도 월급날에 기분이 좋은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