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의 중요성

너로 정했다.

by corescience

며칠째 고민했다.

사장님이 직접 페인트를 종이에 발라서

색감을 고민해보라하셨다.


강의실은 조명이 있으니(LED로 다 교체작업) Navy가 톤을 다운 시키고

세련된 느낌이 나는것같아서 고심끝에 결정.

밝은 블루톤은 계속 있다보면

지루할것 같애서 결국 협의하에 패쓰~


복도는 처음에 밝은 톤으로 하려했으나

우드색상으로 인해 결국 그레이 계열로

고민

결국 밝은 810번 계열로 결정..

Color는 학습에 중요한 부분이고

학원인상이라 정말 고민을 했다..


결정하니 편해졌다.

남은건 기존시설 철거작업..

그리고 청소와 썬팅작업이 남았다.


1호점은 대략 여기까지..

2호점의 버스광고와 현수막광고

제작과 의뢰까지 끝났다.


정말 피곤해서 점심시간에 짬이나

잠깐 집에와서 1시간 기절해서 잠들었다.

오늘은 실험수업이 많다.


탄성력실험인데 학생이 고무줄을

다른방향으로 변형시켜 거리를 늘렸다.

멋진 아이!!


일로써 힘듦을 극복하고 있는데

정말 효과적이다.

피곤해서 잠도 잘오고

일단 머리속이 비워졌다.

아무 생각이 없다.

바빠야산다.


살아보니 별것도 없고

사람들도 다 똑같다.

감흥이 없다.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이드니

허무해진다.


그래서 죽기전 최선을 다해

하고 싶은것을 하고 떠나면

후회는 없을 것같다.

내일 당장 사라진다해도 말이다..

그래야 내 인생이 조금 덜 서글퍼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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