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공생의 관계

두 개체군 모두가 이익을 얻는 관계

by corescience

월요일이 끝나간다. 오늘은 무탈하게 지나가는 것 같았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다급한 전화 한 통이 왔다.

차량 선생님이 아이들을 다 하원 시키고 학원 근처에서 도로에 무단 정차된 차와 접촉사고를 난 것이다.

상대방 차가 도로에 무단으로 주차를 하다 보니 그걸 피해 가다 접촉사고가 생겼다. 스타렉스 차량이 높다 보니 상대 쪽 차가 이차선 도로에서 한쪽을 무단으로 점거해서 반대쪽 차선에서 오는 차량을 피하다 보니 접촉사고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차량을 도와주는 친구가 놀래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있어서 삼성화재에 직접 전화를 해서 사고신고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보험 처리했으니 걱정마라고 안심을 시키고 수업을 다시 시작하였다.


생명과학Ⅰ내용을 수업하다 보니 상리 공생의 관계가 떠올랐다.

상리공생이란 두 개체군 모두가 이익을 얻는 관계를 말한다. 예를 들면 흰동가리는 말 마잘의 보호를 받으며, 말미잘은 흰동가리가 유인한 먹이를 먹고 병든 촉수 제거에 흰 동가리의 도움을 받는다.


공생이란 서로 다른 두 종의 개체군이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으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다.

편리 공생관계는 한쪽 개체군은 이익을 얻지만 다른 개체군은 이익도 손해도 없는 관계를 말한다.

기생이란 두 종의 개체군이 함께 생활할 때 한쪽 생물이 다른 생물에게 해를 주는 관계이다.



친구가 보험료가 올라갈까 봐 걱정을 많이 하였다. 오늘 퇴근을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학원을 운영하면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사람 관계이다.

누군가와 일을 할 때는 서로 간의 신뢰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신뢰>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다.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상리 공생하는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