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달리 둘째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작년 연말 콘서트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
모든시간을 다 빼고 서울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콘서트에 다녀왔다.
서울까지 왕복 8시간 이상
운전한다고 힘들어 죽을뻔했다.
그래서 열받아서 젝스키스콘서트
개최하면 무조건 따라가야한다니
정색을 한다..
거기가서 굿즈10만원어치 사주고..
늙은 엄마는 지친다.
따라다닌다고..
그러더니 탈덕선언..
다시 보이즈플래닛에 입덕..
하...
자려고하는데
둘째가 이야기한다.
"엄마, 나지금 씻고 올테니
순위좀 봐줘"
...
"엄마,지금 공부할테니 1~3위순위
알려줘"
.......
아...
결국 그래서 순위발표 끝날때까지
TV를 봤다는..
슬픈 이야기..
근데..보이즈플래닛
재미있다..
자식을 키우니
다양한것들을 한다..
학원생들도 놀랜다.
원장이 보이즈플래닛 순위
다알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