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아끼는방법

겨울잠자기

by corescience

일년가까이 너무나도 힘든것들을

겪다보니 마음 둘 곳이 없어졌다.

그래서 살아가기위해 애만 쓰고 달렸다.


그러다보니 늘 지치고 힘이들었다.

그런 나에게 마음속 안정을 찾아가고있다.

오늘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왔다.

2호점을 오픈하면 이제 이 시간도

없어진다.

그래서 오늘은 퇴근하지마자

밥을 먹고 바로 잤다.

자고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보았다.

노을이다.


비로소 눈부시게 아름다운것들이

하나씩 눈에 보인다.

오지 않을것만 같던 시간들.

극복하지 못할것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가고있다.


매일 이 아름다운 풍경에

나는 힐링을 한다.

탑층의 메리트이다.


먹고자고..

체력을 비축해야한다.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

체력을 아끼는 방법은

시간이 날때마다 잠을잔다.

수면안대를 쓰고 노래를 듣고

무조건 잔다.

동면하는 나무늘보이다.


그리고 온갖 영양제와 흑염소즙..

간헐적 단식과

두유와 바나나가 간식에

커피가 주식이다.



3달에 한번씩 내과에가서 건강검진을 받아서

늘 건강관리에 힘을 쓴다.

편히 살려면 정신건강이다.


오래살기보다는 남은 인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싶다.

점차 모든것이 익숙해졌다.

아직도 한번씩은 힘들지만

이제는 홀로 잘 일어서고 있다.


내일도 학부모님상담에 수업이 있다.

그래서 영화1편을보고

다시 숨쉬기운동을 하며

겨울잠에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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