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생성반응

재미있는 화학수업

by corescience

앙금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개운치 아니한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은 마지막수업이 중등과학수업이다.

고양이가 되고픈 기린이와의 수업이다.

참고로 기린이는 키가 180cm가 넘는 아이다.


중간고사 준비로 1단원을 공부하였다.

앙금생성반응식을 공부중..


앙금생성반응

염과 용액 또는 용액과 용액을 섞었을 때 침전물이 생기는 반응이다. 앙금은 특정한 이온끼리 만났을 때 생성되기 때문에 염의 종류를 확인하거나 용액 속에 들어 있는 이온의 종류를 확인할 때 쓰인다.


출처:두산백과사전


"선생님은 O형인척 보이는 A형이야"

"소심하고 뒤끝작렬이지.

예를들어, 염화나트륨수용액(NaCl)과 질산은수용액(AgNO3)을 반응시켰을때

반응하지않고 남아있는 이온인

나트륨이온과 질산이온이 아닌

반응하여 흰색앙금을 생성하는 이온인

은이온염화이온인 성향이지.."


앙금의 표현을 문학적표현에 비유해

설명해주었다.

알기쉽게..

아이들이 화학을 접할때 생소한 용어가

나와서 보통 중2때부터

과포자가 나온다.


수포자는 원래 나오지만

과포자는 중2때부터 속출한다.

특히 화학이 나오면서..

그래서 대부분 중2때부터 과학학원에

들어온다.

집에서 혼자 하기가 힘들어져..


시간이 있는 친구들은

앙금생성실험까지 들어간다

오늘 기린이는 시간이 얼마 없기에

속성1달코스로 넣어주고 있다.


박원장과 재미있는 화학수업이다.

퇴근하고 기린이는 신이나서

재잘재잘거린다.

가는길에 신호등 빨간색불을 가리키며

질문을던졌다.

"넌 저 빨간색신호등 불이 뭐로 보이니?"

"신호등이요"

"선생님은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스베이더 같애"

"아..네..."


진짜 특이한 원장이다..

그렇게 재미있는 화학수업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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