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창의적인 박원장

by corescience

오늘 아침 막내가 등교길에 머리가

감기 싫어 앞머리만 감고있었다.

매일 2번 감는 아이들인데..

감기가 심해 머리를 감는것이 귀찮은가보다.


"엄마도 고등학교때 그랬어"

??

푸하하..엄마도 귀찮으면 앞머리만 감았어.

그리고 향수를 뿌렸지..


나의 어렸을때를 이야기해주었다.


"어렸을 때 맥가이버를 보다가 집에 엄마가

새로 사온 라디오를 고쳐보고싶었어..

그래서 다 뜯었지.."

"어떻게 되었어??"

"당연히 욕먹었지..ㅋㅋ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려웠어.그리고 밥솥 뚜껑도 분해하다 욕먹었어.."


막내랑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이런 엉뚱함이 있어 현재의 내가 있는것같다.

난 정체되어있는것을 싫어한다.

새로운것을 추구한다.


오늘도 8시에 출근.

2호점 오픈을하고 본격적으로

가맹점사업을 구상중이다.


학생들도 기존에 보지못한

후레쉬한 원장선생님이라고한다.

토요일에 2호점 오픈날이다.

기린이를 위해 인형을 샀다.

오늘도 잘 버텨야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찰떡아이스는 왜 2개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