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살려고 시작한 글쓰기.
브런치라는 소중한 존재가 내 삶에 들어왔다.
힘든 감정을 이겨내고 싶을 때마다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책 한 권이 만들어졌다.
솔직히 말하면 부끄럽다.
아직 책 낼 정도의 필력도 없는 초보인데 그런 내가 큰 일을 내고 말았다.
처음으로 나만의 책이 나오니 신기하다.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가능하였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힘든 코로나와 모든 감정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