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꾸리기
20대부터 학원운영을 하여서 결혼하고나서
그만두었던 학원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려 집앞 교습소부터 시작을 하였다.
각 교육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교습소는 바닥면적 500제곱미터미만에
2종근린 생활시설이어야한다.
아파트 단지안에 있고 집과의 접근성도 좋아
월세도 저렴한 곳에서 시작을 하였다.
자본금은 천만원에서 시작을 하였다.
크게 투자를 하지 않다보니 리스크가 크게 없었다.
그렇게 1년뒤 우리아이들이 커가면서
수학을 직접 가르쳐야해서 수학과학학원으로
확장을 하였다.
보증금은 교습소보다 비싸지고
학원설립이 까다로워 애를 먹었다.
특히 소방법으로 인해 소방시설을 갖춘다고
고생을 하였다.
그렇게 확장을 한뒤 학원생이 많이 늘어
다시 1년뒤에 이전의 곳보다 더 넓은 곳으로
확장을 하였다.
그러고 나서 코로나가 터졌다.
원래는 1,2층 다 계약하려했으나
코로나의 벽에 부딪쳤다.
그래서 바뀐 전략은 소규모 그룹수업이었다.
학원의 방역시설확충과 소규모 수업으로인해
코로나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렇게 걱정없이 잘 나가다
나는 크나큰 뒤통수를 맞았다.
살아야하고 악착같이 버텨야했다.
그래서 택한것이 법인 회사설립이다.
법인회사 설립은 막막했다.
아는 변호사님이 조언을 주셨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였다.
혼자서도 법인 설립이 가능하다해
인터넷 검색도 해보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지인분의 소개로 법무사님을 소개받아
본격적인 법인설립을 하였다.
정말 온동네를 뛰어다니며 정보를 구하러 다녔다.
그리고 법인 운영에 필요한 세무사사무실도 선정하고 모든것의 준비를 마쳤다.
나의 사업계획은 일단 본점설립과
2호점 개설이었다.
법인 계약은 엄청나게 까다롭다.
서류절차도 까다롭고 세무도 복잡하다.
결론은 혼자서는 어렵다.
그래서 노무사,회계사,변호사,법무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직원들은 노무사님에게 의뢰해
모든 계약서를 전면 수정하였고
주먹구구식의 운영방법을 개선하였다.
단순히 학원운영만이 아니라 출판사업부터
모든사업을 시작하는 터라
지금도 고민이 많다.
글을 쓰는 이유는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되기까지의 과정과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시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