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딸과 일요일 오전 수업이 있어
같이 학원에 출근했다.
큰딸 수업을 마치고 시간이 조금 남아
학원 옆 raracost에 들렀다.
잠깐 짬이나 큰딸이 좋아하는 파스타, 볶음밥을 시켰다.
내일은 큰딸 재량휴업일이라 내일 귀교하는 날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둘이서 밥 먹으러 나왔다.
얼마만의 둘만의 데이트인지~
외고 입학 후 기숙사 생활하는 딸인지라
주말에 나오면 더 바빠
얼굴 볼 시간이 없다.
밥 먹고 큰딸은 또 공부하러 간다.
나를 디자인화하라
<보라 토끼 작가님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