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본다

by 한은혜

아득히 멀리 있는 너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본다


딱하다고 하지 말아 줘

관심 없었다 하지 말아 줘


애타게 그리워한

아름다운 기도였으니까